남양노비텍(주)는 경기도 전자무역 프론티어 기업으로 선정되어,
4월 28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인증서를 수여하였습니다.
‘경기도 전자무역 프론티어 기업’은, 기술 및 수출경쟁력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
경기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,
기업들은 해외 전시회 및 통상 촉진단 등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받게 됩니다.
이날  남충희 경제부지사는 “도가 지원하는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높은 도내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” 이라며, “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.”고 말했습니다.